경상남도가 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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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가 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년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1997년 10월 2일 제정된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5번째를 맞이하는 기념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하용 도의회 의장, 신희범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장, 노인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공로를 인정받은 김상갑 어르신 등 10명이 대표로 참석해 받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참석자를 최소화해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들은 각 시군에서 전수받을 예정이다.


하 권한대행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고 문화강국으로 거듭나게 된 것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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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곧 우리의 미래 모습"이라며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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