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서울대와 인공지능 기술 업무협약 체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산업은행은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통한 기업금융 업무발전과 관련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디지털전략부 내 데이터사이언스단을 두고 동 업무를 통한 기업금융 분야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AI 코어 연구와 금융, 의학 등 응용분야 AI기술 적용을 위해 지난해 인공지능 전공(협동과정)을 개설하였으며, 본 협약 체결을 통해 금융 분야 AI 연구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4단계 상황을 감안하여 서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 금융 분야 인공지능 기술 공동 연구 개발 및 자문 ▲ 금융 관련 인공지능 적용 프로젝트 수행 ▲ 금융 분야 인공지능 기술 관련 인력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골자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AD

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금융 선도기관인 산업은행과 인공지능 대표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 간의 상호 협력은 기업금융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데 촉매제가 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