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2일부터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장애인, 사전 예약 없이 무료 접종‥ 임신부·어린이 포함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오는 12일부터 지정 위탁 의료 기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접종 대상 분산을 위해 올해에는 의료 기관 접종 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만 75세 이상(1946년 이전 출생)은 5일부터, 만 70~74세(1947~1951년생)는 12일부터, 만 65~69세(1952~1956년생)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예방 접종 사전 예약 시스템과 1339 콜센터, 남양주시 예방 접종 콜센터, 읍·면·동 콜센터 등을 통해 본인이 예약하거나 보호자가 대리로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주민 등록상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취약 계층, 장애인은 오는 12일부터 사전 예약 없이 남양주시 지정 의료 기관에서 무료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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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지난 9월 14일부터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을 시행 중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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