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두산중공업이 e경남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구매협약을 맺었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경상남도와 두산중공업이 e경남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구매협약을 맺었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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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와 두산중공업이 6일 e경남몰 이용 활성화 및 지역 우수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와 두산중공업 정호원 전무가 참석했다.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이번 협약에 도내 대표 기업인 두산중공업이 참여함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민 제품 구매 촉진과 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경남도는 지난 3월 경남지역 전력그룹사와 구매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LG전자 등과 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업은 e경남몰에서 추석맞이 단체구매, 양파 제품 대량구매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농어민을 전폭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30일 기준 e경남몰 매출액은 53억9000만원을 달성해 작년 총매출 20억8000만원보다 159.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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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경제부지사는 "이번 두산중공업과의 구매협약 체결이 연일 기록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e경남몰의 활성화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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