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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여권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국정감사를 마친 뒤 이달 말쯤 지사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 캠프 총괄본부장인 박주민 의원은 6일 캠프 브리핑에서 “국감에 예정된 계획대로 임할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나온 이 지사가 국감 전 사퇴설에 선을 그은 것이다. 이 지사는 오는 18일과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감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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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상 이 지사는 대선 90일 전인 12월 9일까지만 사퇴하면 된다. 다만 기한을 다 채울 경우 약 50일 가까이 지사직만 유지해 선거운동 등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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