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제2차 콜로퀴엄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전날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연구원 윤영) 3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제2차 콜로퀴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콜로퀴엄은 호남대 학부생과 석·박사생 그리고 교수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이창봉 교수를 초청, “‘리터러시’는 어떻게 연구되어 왔는가?”를 주제로 학술데이터베이스에서 ‘리터러시’가 어떻게 분석되어 왔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봉 교수는 초연결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역량인 ‘리터러시’에 대한 개념을 알아보고, ‘텍스트마이닝’이라는 언어 자료 분석 방법을 통해 ‘리터러시’의 연구 동향과 학술 데이터베이스에서 주제별 양상을 소개했다.
이 교수는 주로 사회과학 분야에서 사용하던 기법인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과 토픽모델링을 인문학 연구 분야에도 활용해 확장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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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남대학교는 ‘초연결 사회에서의 인문학적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연구’를 주제로 2019년부터 3년째 국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총 6회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리터러시 연구자를 초청, 콜로퀴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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