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으로 안전관리 범주 확대…산업재해 감소 기여 등

지난 5월 중진공 안전경영 선포식에서 김학도 이사장이 안전경영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5월 중진공 안전경영 선포식에서 김학도 이사장이 안전경영 추진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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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안전산업 진흥 유공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안전산업 발전 유공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안전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관계자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재난안전산업 활성화 등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안전산업 진흥 유공 2개 분야로 공모를 진행했다.

중진공은 안전산업 진흥 유공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전관리 범주를 중소벤처기업으로 확대함으로써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진공은 2019년 안전보건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과 협약을 맺고 중소벤처기업의 자발적인 안전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안전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사업장 안전진단 모듈 등을 개발했다. 또한 안전경영 우수기업에 대해 정책자금 한도를 상향 우대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안전경영문화 확산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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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경영활동 전반에 걸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안전점검 강화,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라면서 "이번 안전산업 발전 유공 표창 수상을 계기로 안전중심 경영을 보다 강화해 안전한 중소벤처기업,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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