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타시도 연쇄감염 지속… 3일 광주 8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개천절 연휴에도 광주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지역에서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5065~5072번으로 분류됐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2명,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1명, 동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기확진자 관련 2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2명이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2명은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고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1명은 외국인 확진자로 국적은 인도네시아다.
동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됐으며 현재까지 동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타시도 관련 확진자 2명은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3113번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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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확진자 접촉 과정에서 감염된 2명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치료에 들어갔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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