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정률 60%…2022년 준공 목표로 ‘순항’

완주군, 복합행정타운 기반시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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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은 운곡지구 복합행정타운에 대한 기반시설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청사 주변의 ‘완주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복합행정타운)’을 진행 중인 가운데 송·배수관 매설과 도로 재포장을 완료했다.

완주군은 단지 내 상수도 공급을 위해 기존 완주군 용진읍 구억리에 위치한 용진배수지를 증설하고, 운곡지구 단지 내까지 상수도관 4.3㎞을 매설했다.


또한 상수관 매설을 위한 도로굴착 구간 아스콘 재포장 공사도 끝냈다.

이밖에 완주군은 굴착으로 인한 주민과 차량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굴착 폭 이외 1개차로 전체를 아스콘 재포장했다.


현재 운곡지구는 교량공과 하천호안공 설치가 이미 완료됐으며, 도시가스, 전기, 통신 등 단지 지중화 공사도 마쳤다.


공정률은 60%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로드맵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완주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군청사 주변에 44만8000㎡ 규모에 2000여세대 주택과 상가, 공공시설(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사 주변의 완주교육지원청, LX완주지사(국토정보공사)와 추후 입주할 완주경찰서, 완주군산림조합, 북측 종합스포츠타운과 시너지효과를 내며 미래 100년 완주군의 발전을 견인할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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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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