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내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민선 7기’ 성공적 마무리와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3일부터 전날까지 실과단소장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사업계획을 미리 살펴보고, 공약사항과 대규모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민선 7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의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각 부서에서는 신규사업 152건, 공약사항 75건, 계속사업 116건 등 총 546건의 내년 업무계획을 보고했으며, 각 사업의 필요성, 추진계획의 적정성, 예산확보 방안, 기대효과 등에 대해 꼼꼼한 점검과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년도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우주기업 특화 산업단지 조성 ▲고흥 수산식품가공단지 조성 ▲혁신밸리 주민참여단지 온실 조성 ▲군민제안 소득사업 발굴 ▲남양 우도권역 관광자원화 ▲국도 4차선 명품 가로숲길 조성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 ▲ 고흥몰 라이브커머스 채널 운영 등이 있다.
송귀근 군수는 “주요 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군 발전에 필요한 성장동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와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힘 써 달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계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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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이나 개선방안을 재검토하고, 중앙부처 예산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빠른 시일 내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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