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이스포츠교육원이 지난 18일 개강식과 함께 게이밍과정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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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광주이스포츠교육원(원장 e스포츠산업학과 정연철교수)은 9-10월 게이밍과정 주말반을 지난 18일 개강식과 함께 수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중학생 청소년들을 위한 주말반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리그오브레전드 7개 반과 고등학생을 위한 배틀그라운드 1개반이다. 중학생 교육수강생 모집은 광주광역시 교육정보원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3일에는 주중반을 개강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비대면과 대면 교육을 병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게이밍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전문 코치진들이 이론과 훈련을 진행하며 참여학생들의 일대일 코칭과 함께 게이밍 매너, 팀 훈련 방법을 통한 협업과 리더십 키우기 등도 함께 진행된다.


게이밍에서 특히 중요한 뇌지컬 훈련과 함께 피지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동체시력 훈련 방법을 도입하여 게이밍 훈련의 체계성도 함께 진행한다.

또 상담 및 훈련 일지를 작성하고 학부모에게도 제공하며 상시 소통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게이밍 능력 향상을 위한 일대일 맞춤 훈련과 광주이스포츠상설경기장에서의 현장 교육, 팀 훈련 및 훈련 결과 분석 및 등 차별화된 다양한 교육 방법을 제공하며, 스크림을 통해 실력향상과 함께 해외 팀과의 교류전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은 '아시아이스포츠산업교육플랫폼'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하며 수료 후 80% 이상 출석률에 따라 수료증도 수여한다.


또한 전문 게이밍 코치진의 상시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니 교육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의 상담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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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따라 10월부터는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이스포츠 교실과 이스포츠 부트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학교나 단체에서는 광주이스포츠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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