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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겠다"는 조성은에…김재원 "제대로 하고 무고죄 각오하라"

최종수정 2021.09.19 20:10 기사입력 2021.09.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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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을 제기한 조성은 씨가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김재원 최고위원에게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무고죄를 시사하며 맞받아쳤다.사진=김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을 제기한 조성은 씨가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김재원 최고위원에게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무고죄를 시사하며 맞받아쳤다.사진=김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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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을 제보한 조성은 씨가 명예훼손 등을 두고 법적 조치를 예고한 가운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의원이 이를 반박했다.


오늘(19일) 김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씨가 저를 고소한다고 한다"며 조씨의 법적 대응 예고를 보도한 기사를 첨부했다. 이와 함께 "기왕 하실 거면 제대로 해 보시라"며 "물론 무고죄는 각오하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씨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야 차분하게 그간의 보도들을 살펴보는데 명백하게 허위 사실들도 많고 당사자 확인도 전혀 하지 않은 내용도 많다"며 "언론 방송을 이용한 허위 사실의 명예훼손은 매우 무거운 죄다"라고 말했다.


조씨는 "김 최고위원에 대해 언론을 이용한 허위, 명예훼손 등에 관한 강력한 법 조치를 함께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국민의힘 의원들이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모욕 등에 관한 언행을 쏟아내다시피 하였기에 이를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들을 바로잡는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 최고위원은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조씨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팔씨름을 하고 놀았냐"며 "사람이란 게 부지불식간에 숨기려다가 진실이 들통난다", "조씨가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던 날짜가 아니라고 그랬다" 등의 발언을 통해 두 사람의 공모를 의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금도 연체하고 직원 봉급도 못 주는 분이 뮤지엄급 아파트에 마세라티 승용차, 무언가 느낌이 확 온다"고 조씨를 간접적으로 겨냥하기도 했다.


권서영 기자 kwon19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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