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사직서 제출…나주시장 출마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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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내년 6월 치러지는 전남 나주시장 선거 출마에 뜻을 둔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가 16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윤 부지사의 사직서는 내달쯤 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표가 수리되기 전까지는 출근하면서 내년 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손을 놓지 않을 전망이다.

윤 부지사는 지난 2018년 8월 개방형직위로 정무부지사에 발탁됐으며 임기를 마치고 재임용됐다.


199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기획재정부 행정안전예산심의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등 다양한 경험을 했으며 중앙부처에 폭넓고 탄탄한 인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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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선인 강인규 나주시장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윤병태 부지사를 비롯해 박원우 전 전남매일 부사장, 최용선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이민준 전남도의원 등 10여명이 후보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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