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비 전액 무등산 국립공원 환경보호 사업에 기부금으로 전달

현대차, '롱기스트 런 in 광주' 캠페인 실시…"깨끗한 세상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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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비대면 컨셉의 미션 레이스인 '롱기스트 런 in 광주'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롱기스트 런은 현대차가 2016년부터 시작한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참가자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로드 한 후 달리기, 친환경 실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롱기스트 런 in 광주는 광주광역시 동구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다음달 2, 3일 이틀 간 열리며 A코스(광주천 수변 코스)와 B코스(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부 미션 레이스)를 모두 달리면 완주가 달성된다.


레이스는 모두 비대면 컨셉으로 롱기스트 런 전용 앱의 GPS 기능과 근거리 스마트기기를 자동으로 인식해 필요한 데이터를 전송하는 무선 통신 장치인 블루투스 비콘을 활용해 자동으로 완주가 인증된다.

또한 완주를 통해 쌓은 에코 마일리지는 다음 달 5일부터 롱기스트 런 앱에 있는 에코 마일리지 샵에서 경품 응모에 활용 가능하다.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 전액은 무등산 국립공원 환경보호 사업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공동 기부금으로 전달돼 식재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현장 등록 시 ‘러닝 패키지’인 기념 티셔츠, 비누 메달, 유리 빨대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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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환경 캠페인으로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답답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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