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중소업계, 국회에 지역제품 우선구매 등 건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지역회장 임경준)가 14일 국회에 지역 중소기업계의 경영애로 사항을 전달했다.
중기중앙회 광주전남본부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경만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지역 중소기업 판로확대 ▲협동조합의 중소기업 공동 구·판매, 마케팅, R&D 등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지역 중기제품 구매비율 법제화 ▲한전공대 설립운영 시 지역 중기제품 우선구매 ▲'광주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협동화물류단지 조성 및 지원 ▲광주 '사회적경제 지원조례' 중소기업협동조합 포함 ▲임대산업단지 입주기업 취득세 감면혜택 적용 등을 건의했다.
임경준 중기중앙회 광주전남회장은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고통 받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자체 및 지역 공공기관들의 지역제품 우선구매 등 판로확대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김 의원은 "오늘 건의된 지역현안들이 국회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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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임경준 광주전남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 김석원 부회장, 광주전남가구공업협동조합 김형준 이사장, 광주전남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최경채 이사장, 광주전남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노종호 이사장 등 우리지역 각 업계를 대표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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