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미국 시장 진출 박차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맘스터치가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14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2017년 직접 진출 형태로 미국 내 테스트 매장을 운영해왔으며, 현지 파트너와 MF 계약을 맺고 1호점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가디나점을 올해 6월30일 열었다.
LA 다운타운 외곽의 가디나 플라자몰에 오픈한 MF 1호점은 1500 평방 피트(42평), 25석 규모로 꾸며졌다. 지난 7월 매출은 12만달러(한화 1억3000만원), 지난달 15만달러(한화 1억7000만원)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현지 유명매체인 ‘LA타임즈’, ‘이터(Eater) LA’ 등에 치킨 맛집으로 소개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맘스터치는 이번 MF 1호점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경험을 기반으로 드라이브스루(DT) 매장 형태의 MF 2호점을 연내 롱비치(Long Beach) 지역에 선보이는 등 2025년까지 미국 전역에 10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미국시장 외에도 싱가포르 지역에 기존 MF형태로 진출해 현재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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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한국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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