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 테크놀로지 코리아 송도공장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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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정보전자공학과는 ㈜엠코 코리아와 대규모 채용연계과정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2위 패키징 업체 엠코 테크놀로지는 연 매출 약 7조원, 임직원 약 7만명으로 주요 파트너 삼성전자와 강한 성장성을 지속하는 미국계 반도체 패키지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한국지사에서만 매출액 2조 6277억을 달성한 외국기업이다.

2021년 9월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분야를 대표하는 엠코 테크놀로지는 국립목포대학교 정보전자공학과(학과장 전희석 교수)와 학부 R&D 채용 및 인력양성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약속했다.


국립목포대학교 정보전자공학과는 2022년부터 엠코 테크놀로지와 함께 3학년 2학기인 학생 중에 채용인원을 조기선발하고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공동으로 R&D 정규직 반도체 엔지니어를 양성한다.

엠코 테크놀로지 코리아와 함께 선발된 목포대학교 정보전자공학과 재학생은 소정의 자격조건을 갖추게 되면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국립목포대학교 정보전자공학과는 해당 과정을 위해 10명 이상의 3학년 재학생을 우선 자체 선발해 외국어와 반도체 실무지식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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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앞서 전희석 교수지도하에 정보전자공학과 2명의 학생(정진욱 2021년 졸업, 김현모 2022년 졸업 예정)이 2021년 하반기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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