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대한민국학생 오케스트라페스티벌을 통한 청소년 연주단체 육성’선정

함양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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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2021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페스티벌을 통한 청소년 연주단체 육성’이라는 사례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지난 2020년에도 ‘초고령화 대응 분야’사례에서 우수로 선정됐고,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민선 7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정책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공모 분야는 반부패·청렴 및 권익개선, 일자리 및 소득불균형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전자민주주의 강화,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총 7개 분야다.


전국 기초지자체 중 159곳에서 376개의 사례를 공모해 분야별로 최우수와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전국단위 오케스트라 경연과 공연을 위한 축제 기획 및 진행을 통해 세계적인 청소년 연주단체 육성 기반을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 군민의 정서를 함양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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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이번 결과는 공약 및 정책을 군민과 군이 함께 소통하며 이행하여 얻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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