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 제279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의회(의장 박희율)는 7~16일까지 열흘 동안 제27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을 보면,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9일까지 구정질문과 답변이 계획돼 있다.
오는 10~1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21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심의하고 조례안 14건을 처리한다.
14~1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거쳐 마지막 날인 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기획총무위원회는 ▲남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황도영 의원) ▲남구 주민감사 청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을 심사한다.
사회건설위원회는 ▲남구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용화 의원) ▲남구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임석·황경아 의원) ▲남구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김광수 의원) ▲남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는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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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율 의장은 "이번 임시회 구정질문은 구민의 뜻을 반영한 정책과 지역현안 문제 해결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집행부에서는 8대 의회에서 지금까지 구정질문을 통해 제기했던 제언사항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정확하고 성실한 답변으로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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