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4일 홈쇼핑서 신제품 원액기 선보인다
CJ온스타일서 신제품 'H300' 런칭…"재료별 필터 교체 필요 없어"
절삭부터 착즙·정지까지 한번에…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휴롬은 4일 홈쇼핑 CJ온스타일에서 신제품 원액기 'H300'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휴롬이 지난 7월 출시한 원액기 H300에는 '멀티 스크루'가 탑재됐다. 멀티 스크루는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저속착즙 기술의 핵심 부품이다. 재료를 눌러 착즙하는 스크루와 다양한 종류의 필터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재료의 구분 없이 착즙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재료를 통째로 넣으면 절삭부터 착즙, 정지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원스톱 착즙모션' 기능도 적용됐다. H300에 새로 적용된 스마트 모터는 드럼 내부 상태를 감지해 착즙과 정지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H300은 올 3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홈쇼핑 런칭 방송은 이날 오후 9시30분부터 55분 동안 진행된다. 회사는 가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도라지, 배, 브로콜리 녹즙을 비롯해 대두, 병아리콩, 아몬드로 만든 두유 레시피를 선보인다.
휴롬은 이번 방송에서만 일시불 3만원 할인과 무이자 24개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기 티포트를 증정한다. 추첨 행사로 LG오브제 스타일러를 경품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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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관계자는 "H300은 회사가 쌓은 40년 기술의 집약체"라며 "재료별로 필터를 교체하며 사용할 필요가 없고 착즙부터 종료까지 자동화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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