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초등 3~4학년 수학 검정 교과서 최종 합격…2022년 적용
체계적인 학습?지도 돕는 학생 맞춤형 구성
수업 편의 위한 멀티미디어·디지털 학습 체제 강화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대교는 2022년부터 적용되는 초등 3~4학년 수학 검정 교과서 심사에 출원한 교과서가 최종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3월부터 적용되는 초등 3~4학년의 수학, 사회, 과학 검정 교과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다. 교육부는 교육의 다양성과 창의성 확대를 위해 현행 국정 교과서 체제에서 검정 체제로 단계적 전환하고 있다.
이번에 합격한 대교의 교과용 도서는 △수학 △수학 익힘 △지도서 △전자저작물(DVD) 등으로 학년?학기별 각 1종씩이다.
대교 초등 수학 교과서는 체계적인 학습?지도가 가능하도록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고, 교사들의 수업 편리성을 위해 멀티미디어 및 디지털 학습 체제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단원 도입, 본차시, 단원 마무리 체제를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다양한 문제를 단계별로 수록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배울 수 있도록 개념원리를 시각화하는 한편, 실생활 속 친숙한 소재를 접목시킨 다양한 활동을 제시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고 수학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고 대교 측은 설명했다.
대교 초등 수학 교과서는 교사들의 원활한 수업 지도를 위해 전자저작물(교사용 DVD) 뿐만 아니라 교수학습지원 사이트 ‘티칭랩’에 교과서 및 디지털 관련 다양한 학습 자료를 무료로 제공해 수업 편리성을 도모했다.
대교 관계자는 “대교 초등 수학 교과서는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좋은 우수한 품질의 교과서를 집필하기 위해 현장 교사들 대상으로 수 십 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수업 현장을 잘 반영한 교과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스마트수업?학생참여형 수업을 위해 교수학습지원 사이트 티칭랩에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대교는 초등 검정 교과서 합격 기념 이벤트를 티칭랩 홈페이지에서 17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과 이용방법은 티칭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