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3일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생태문화유산 보존·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평화의숲은 한반도 토종생태계 보호를 위해 199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이번 협약으로 창덕궁의 가치 확산과 생태문화유산의 보존·공존을 위한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시작은 창덕궁의 식생을 주제로 한 동영상 콘텐츠다. 이날 창덕궁의 나무들과 관련 해설을 영상으로 담는다. 진행에는 '우리 궁궐의 나무' 저자인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와 창덕궁 문화재 해설사들이 참여한다. 다음 달에는 이기섭 한국물새네트워크 박사를 창덕궁 후원으로 초청해 온라인 강연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우리새'를 녹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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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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