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분기 인도 스마트워치 점유율 1위… 오는 10일 '갤 워치4'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가 올해 2분기 인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2일 시장조사업체 IDC를 인용해 올해 2분기 인도 시장의 스마트워치 점유율이 41.2%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스마트워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60% 증가했다. 다만 구체적인 출하량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인도법인 측은 "갤럭시워치 액티브2, 워치3시리즈가 현지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며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이 시장에서 애플에 이어 점유율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2분기 인도 스마트워치 점유율 1위… 오는 10일 '갤 워치4' 출시 원본보기 아이콘

삼성전자는 이런 기세를 몰아가기 위해 오는 10일 ‘갤럭시 워치4’ 시리즈를 정식으로 출시한다. 지난달 11일 시장에 공개된 워치4는 체성분 측정 기능 등이 보강됐으며 프로세서, 메모리 등 하드웨어 성능이 강화됐다. 또 새로운 운영체제(OS)인 '웨어 OS'가 적용되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사용도 가능해졌다. 워치4 시리즈의 인도 판매 가격은 2만3999루피(약 38만1000원)∼3만9999루피(약 63만6000원)다.

AD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하순 보도에서 갤럭시 워치4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의 패권에 어쩌면 처음 도전할 수도 있는 삼성 제품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애플워치'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33%이고 삼성은 8% 수준으로 추정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