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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한국 장애인 사격 대표팀의 박진호(44·청주시청)가 이틀 만에 은메달 한 개를 추가했다.


박진호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SH1) 결선에서 253.0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인 나타샤 힐트로프(독일·253.1점)에게 단 0.1점 차로 밀렸다.


박진호는 지난달 30일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에서도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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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국은 도쿄 패럴림픽 개막 후 경기 8일째인 이날까지 총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를 획득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메달 순위 42위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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