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영암호 시신, 살인 피해자 입은 옷과 일치"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1일 전북경찰청 등 경찰은 영암호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의 복장이 60대 남성이 살해 후 유기한 30대 여성의 옷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5분께 전남 해남군 영암호 해암교 상류 3∼4㎞ 지점에서 A(39)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드론으로 호수 인근을 살피다가 이 시신을 발견하고 육안으로 성별이 여성인 것과 A씨가 외출했을 당시와 같은 옷을 입은 사실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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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옷차림으로 볼 때 살인 피해자가 맞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가족이 신원 확인과 운구를 위해 현장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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