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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엔트리 SUV '캐스퍼' 외장디자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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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출시할 엔트리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CASPER)'를 첫 공개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96,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97% 거래량 1,915,662 전일가 710,000 2026.05.14 13:52 기준 관련기사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캐스퍼가 자동차 시장의 고급화·대형화 추세에 밀려 고사 직전인 경차시장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96,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97% 거래량 1,915,662 전일가 710,000 2026.05.14 13:52 기준 관련기사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가 공개한 캐스퍼는 스케이트보드를 뒤집어 착지하는 '캐스퍼(casper)' 기술에서 따 왔다. 이는 새 차급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자동차 시장의 판도와 고정관념을 바꾸겠단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캐스퍼는 전장 3595㎜, 축거 2400㎜, 전폭 1595㎜, 전고 1575㎜로 경차 조건을 충족하며, 1.0 MPI가 탑재된 기본 모델과 1.0 T-GDI가 탑재된 액티브 모델(터보 모델)로 구성된다.


외관디자인은 당당함과 견고함을 기반으로 엔트리 SUV만의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다. 전면부 디자인은 상단에 턴 시그널 램프, 하단에 아이코닉한 원형 LED 주간주행등을 배치한 분리형 레이아웃과 미래지향적인 파라메트릭 패턴 그릴, 넓은 스키드 플레이트로 개성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펜더(휠 아치)와 높은 지상고로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정면과 측면 1열 창을 시각적으로 연결시킨 검은 색상의 A필러로 개방감을 부각시켰고, 이음새 없이 도어 판넬과 하나로 연결된 B필러와 브릿지 타입의 루프랙을 통해 견고한 인상을 강조했다.


또 뒷문 손잡이는 윈도우 글라스 부분에 히든 타입으로 적용해 세련되면서 깔끔한 인상을 더했고, 뒷문 손잡이 상단엔 웃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 한 캐스퍼 전용 캐릭터 엠블럼을 장착해 차량의 개성을 뚜렷이 드러냈다.


후면부엔 좌·우 폭을 키운 와이드 테일게이트를 적용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고, 전면 그릴의 파라메트릭 패턴을 리어 램프에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전·후 면부에 동일한 원형 턴 시그널 램프로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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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96,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97% 거래량 1,915,662 전일가 710,000 2026.05.14 13:52 기준 관련기사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는 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액티브 모델 이미지도 선보였다. 액티브 모델은 전면부에 원형 인터쿨러 흡입구와 메쉬타입 그릴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면엔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 휴면엔 디퓨저 디자인을 적용한 스키드 플레이트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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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96,0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97% 거래량 1,915,662 전일가 710,000 2026.05.14 13:52 기준 관련기사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디자인담당 전무는 "캐스퍼는 개성과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전 세대를 타깃으로 디자인된 차량"이라면서 "세대간 교감을 이끌어내는 엔트리 SUV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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