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의 서울 재입성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투시도 <사진제공=반도건설>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투시도 <사진제공=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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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은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2017년에 이어 4년만의 서울 사업 수주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반도건설은 올해 6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후 조합원에 대한 현장 설명회와 시공사 총회를 거쳐 수주에 성공했다.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조합은 지난 28일 조합원 총회에서 반도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27-4번지 일원 7124.6㎡에 용적률 243.72%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15층 3개동, 59~84㎡ 186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건축심의 등을 통해 2022년 착공예정으로 총 공사비는 406억원 규모다.


사업지 500m 내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있고, 1km 내에 2호선 양천구청역과 도림천역이 위치해 서울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동측으로 서부간선도로가 인접해 내부간선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한 광역접근성도 좋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사업지 인근에 강서 3학군으로 불리는 목동중, 목동초, 신목초 등이 위치해있으며, 진명여고, 양정고, 한가람고, 목동고 등 명문고와 목동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킴스클럽 등 주요 상권이 가깝고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남부지방법원 등 관공서도 인접해 있다. 동쪽으로 안양천이 있어 수변공간을 누릴 수 있고, 안양천 생태공원, 양천 해누리 체육공원, 목동 종합운동장, 양천 근린공원 등 1km 내 녹지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반도건설은 최근 도시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사업다각화와 사업영역확장에 나서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1월 마산 반월지구 재건축사업(1954가구)에 3개사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4월에는 908억원 규모의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사업(525가구)을 단독 수주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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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반도건설의 2017년 서울 첫 수주사업인 '서대문구 영천구역 재개발 프로젝트'는 내년 상반기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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