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만 되는 호캉스' 대체 뭐길래?… 6만원대 9시간 휴식
글래드 호텔, '낮잠 전용 패키지' 선보여
오전 8시부터 체크인…9시간 힐링
[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자유롭게 체크인 후 9시간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낮잠 전용 호텔 숙박 패키지'가 등장했다.
글래드 호텔은 다음달 30일까지 '낮잠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낮잠 패키지'는 서울 지역 4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주중(월~목)에만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6만5000원(세금 별도)부터다.
이 패키지에는 부가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호텔은 투숙객에게 향기 테라피와 함께, 눈에 가장 편안한 온도로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스팀베이스 데일리 아이마스크' 1박스를 제공한다.
스팀베이스 데일리 아이마스크는 특허받은 발열 성분을 사용해 따뜻하고 풍부한 스팀을 뿜어내며 눈의 피로와 건조함을 덜어주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향은 편안한 느낌을 전해주는 무향과 달콤한 향으로 긴장 완화에 좋은 카모마일향, 차분한 밤공기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머스크향 중 1가지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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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집콕, 거리두기가 일상생활이 되면서 힐링이 필요한 요즘, 글래드 호텔에서서 9시간 동안 편안한 휴식으로 짧고 안전한 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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