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8점 선정…대통령상 '일체형 접이식 안전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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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2021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수상작으로 8점의 우수한 안전기술·제품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통령상은 파인디앤씨의 일체형 접이식 안전난간과 옥외피난계단으로 활용되는 피난 대피장치가 선정됐다. 평상시에는 공동주택 발코니 난간으로 활용되고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난간이 비상계단으로 펼쳐져 다수 인원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국무총리상은 에스카의 ‘복합 필터링 방식의 저시정 영상개선 CCTV 시스템’이 선정됐다. 이 제품은 안개, 해무, 연기 등으로 가시거리가 확보되지 않은 저시정 상태를 자동으로 인지하고 복합필터를 적용하여 영상을 개선하는 시스템으로 사고의 사전 예방 및 사고 발생 후 복구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이밖에 산업현장과 교통안전 등 국민의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우수 안전기술·제품이 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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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진 안전정책실장은 “안전기술의 발전은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우수한 안전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재난안전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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