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10일간 광주지역 7개 학교와 기관, 140여 명 아동 대상 프로그램 진행

중식 지원, 문화 체험, 진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의 긍정적 자아 형성 도모

굿네이버스,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 ‘여름 희망나눔학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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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굿네이버스 호남본부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함께 2일부터 10일간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2021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광주지역 7개 학교와 기관, 143명 아동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해로 20년째 진행 중인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지원·학습지원·정서지원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 아동의 균형적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희망나눔학교에서는 ‘건강한 자아형성’, ‘다양한 진로탐색’, ‘긍정적 미래설계’를 목표로 ▲중식 지원 ▲문화 체험 ▲진로 프로그램 ‘미래 Dream’ ▲팀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굿네이버스 호남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결식과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에게 중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진로 프로그램 ‘미래 Dream’에서는 플로리스트 및 태권도 관장 등 지역 내 전문 직업인을 초대해 직업 체험을 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건강지도와 아동의 긍정적 자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체험 등이 진행됐다.


팀 프로젝트에서는 ‘우리가 꿈꾸는 에코폴리스’를 주제로 아이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며 미술 작품을 제작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최근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기후·환경 문제와 관련해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정용진 굿네이버스 호남본부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에는 도움이 필요로 하는 특히 더 많이 있어 방학 기간 결식 및 방임을 예방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에서 희망나눔학교 사업을 진행하였다”며. “프로그램 종료된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찾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2002년부터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국 5209개 초등학교 110033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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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2012년부터 희망나눔학교 사업을 후원하는 등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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