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하반기 인턴십 '넥토리얼'…정직원급 파격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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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넥슨이 하반기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을 진행한다. 경쟁력 있는 사원을 선발하기 위해 정규직과 동일한 급여와 복지, 개인별 맞춤 성장 프로그램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다.


27일 넥슨에 따르면 다음달 6일까지 넥슨 컴퍼니 채용 홈페이지에서 넥토리얼 참여자 지원을 접수받는다. 서류 검토, 직무역량 검사 및 면접 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넥토리얼은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기 앞서 게임의 세계관과 조작법 등을 익히는 ‘튜토리얼’과 ‘넥슨’을 결합한 명칭이다. 넥슨은 인턴 참가자들이 넥슨의 조직문화 및 업무를 가장 실제와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밀착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초년생의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기초 교육과 선배 사원의 멘토링, 직원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넥슨 고유의 사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넥슨포럼’ 과정 등을 지속 제공하는 동시에 6개월 동안 현업부서에서 제공하는 직무교육과 본부별 특화교육, 실제 업무 수행 등이 체계적으로 순차 진행된다.

특히 기존 인턴십 프로그램과 달리 정규직 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를 제공한다. 넥슨코리아 개발직군 기준으로 이번 인턴십에 참여할 경우 신입 초봉 5000만원에 해당하는 월 급여를 제공받게 되며, 넥슨 게임 플레이 경험을 위한 ‘넥슨캐시’ 지원, 동호회 활동비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기념일과 경조사 지원 등 정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넥슨은 게임산업에 관심이 있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인원들을 최대한 많이 합류시키고자 별도 전환율 또는 채용인원을 정해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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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렬 넥슨 인사실장은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넥슨의 조직문화와 업무방식은 물론, 회사의 가치와 지향점 등을 가장 가까이서 겪을 수 있는 기회"라며 "넥토리얼을 통해 넥슨을 경험하고, 세계 초일류 게임회사로 함께 성장시켜나갈 많은 인재분들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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