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 취약계층 청소년에 컴퓨터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온라인 수업을 받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컴퓨터를 기증했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장영철)와 전국철도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본부장 이행섭)는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원격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학습용 컴퓨터 기증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컴퓨터 88대를 온라인 원격학습에 적합한 사양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노사공동 사업으로 추진됐다.
기부한 컴퓨터는 순천종합사회복지관, 순천 및 광양지역 아동센터 5개소, 광주 아이티케어복지회, 오름직업재활센터에 기증되며 모니터 등 주변기기와 함께 정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무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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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철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청소년의 정보 격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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