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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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공동으로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여성 최고경영자(CEO) 기업을 위한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5월 무역협회가 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용품, 생활·주방용품, 식음료, 유아용품 등 품목을 취급하는 국내 52개 기업이 참가해 세계 10개국 빅바이어 17개사와 온라인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바이어로는 중국 3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 대만 최대 유통그룹 산하 홈쇼핑 기업인 이스턴홈쇼핑앤레저, 중국 내 100여개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에 납품하는 수입유통 전문기업 상하이용루이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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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여성기업은 전체 중소기업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 경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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