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직원 A씨에게 지난 24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 ⓒ 아시아경제

은행 직원 A씨에게 지난 24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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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진도경찰서(서장 김신조)가 전화금융사기 현장에서 즉각 대처해 고객의 소중한 돈을 지켜낸 직원 A씨에게 지난 24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25일 진도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은행 업무를 보던 중 경찰 수사관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범에게 현혹된 피해자가 70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찾으려 하자, 전화금융사기 예방 설명서에 따라 인출 사유를 묻고 피해자가 대면 편취 사기 수법에 속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 즉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이와 관련, 진도경찰서장은 “금융기관 측의 평소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사전교육과 직원들의 관심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냈다”며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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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민들에게 수사기관 및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저금리로 대출을 해준다며 현금 전달 또는 입금을 요구하면 전화금융사기이므로 절대 이에 응하지 말고, 경찰이나 금융감독원으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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