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8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9.5를 나타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23일(현지시간) 유로존의 8월 합성 PMI 예비치가 59.5로 기준선인 50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 이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다만 전월의 60.2보다는 떨어졌다. 시장 전망치인 59.7에도 소폭 못미친다.


크리스 윌리엄슨 IHS마킷 수석 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의 경제회복이 8월 인상적인 모멘텀을 유지했다"며 "7월 고점에서 소폭 떨어졌지만 3분기 평균은 21년래 가장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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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백신 접종 등이 확산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 회복세와 맞물린 결과다. 다만 공급망 문제와 인플레이션 우려는 향후 경기 전망에 걸림돌로 꼽힌다. 윌리엄슨은 "공급망 지연이 계속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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