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77명이 지역 인재 육성위해 장학회 설립

여수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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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재단법인 전남 여수장학회(이사장 성해석)가 23일 여수장학회 사무실에서 '미래를 위한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대학생 2명과 고교생 2명 등 4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성회석 이사장은 “여수를 사랑하는 177명의 일반 시민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조성된 의미가 큰 장학금이다"며, "지역사랑과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수장학회는 지난 1993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여수시민 177명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장학회로 매년 여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1명의 지역학생들에게 7억 1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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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simkt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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