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연달아 추행한 30대…유흥업소 단속 중이던 경찰에 현행범 체포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길거리에서 여성 2명을 연달아 추행한 30대 남성이 유흥업소 불법영업 단속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9시30분께 관악구 신림동에서 피해 여성 B씨을 추행한 뒤 100m 떨어진 곳에 있던 여성 C씨의 신체를 만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A씨의 뒤를 쫓다가 경찰에 신고했고, 주변에서 유흥업소 불법영업을 단속하던 경찰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경찰 관계자는 “조사 중인 사건이라 A씨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