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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국의 북핵 협상을 총괄하는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방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소감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늘 그렇듯 서울에 돌아오니 좋다"며 "나는 한국 정부 동료들과 매우 긴밀한 협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한 기간 러시아의 북핵 수석대표인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무차관을 만날 예정이라며 "그래서 매우 생산적인 방문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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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오는 23일 오전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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