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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일부가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장 추가 설치 공사가 이달 중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단 9월 추석을 계기로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이 개최될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화상상봉장 증설 공사가 8월 중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 부대변인은 "남북관계가 복원될 시 언제라도 즉시 시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화상상봉장 증설을 추진하는 것은 매우 긴요한 일"이라면서도 추석 계기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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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6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전국 7곳에 화상상봉장을 증설하는 사업에 남북협력기금 11억8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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