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생활비 문제로 아버지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오후 2시께 강동구에 위치한 부모님의 자택에 찾아간 A씨는 흉기로 아버지의 어깨를 수차례 찌르는 등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어머니가 벌어온 생활비를 아버지가 탕진하는 문제를 두고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