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노송예술촌에 ‘놀라운 예술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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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는 서노송예술촌에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는 ‘놀라운 예술터’를 올 12월까지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주시는 올 연말까지 국비 6억원 등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서노송예술촌 내 5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예술협업 창작지원센터인 ‘놀라운 예술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창작활동 공간 △전시 공간 △문화 카페 △회의실 △강의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또한 창작활동에 필요한 제반 장비들도 비치된다.

전주시는 향후 이곳에서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등 인근에 위치한 ‘뜻밖의 미술관’과 연계해 서노송예술촌의 문화거점으로 만들 방침이다.


전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을 여성인권과 문화예술 공간인 서노송예술촌으로 바꿔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물결서사(예술책방) △노송늬우스박물관(마을사박물관) △뜻밖의 미술관(예술작품 전시관) 등이 들어섰으며, 최근에는 공연·공예·업사이클링·쿠킹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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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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