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강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위로전에 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16일 오후 SNS를 통해 "8월 14일 아이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와 손실이 발생한 것을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하여 총리님과 아이티 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총리님을 중심으로 아이티 국민이 하나가 되어 이번 사태가 조속히 수습되고, 지진 피해자와 그 가족, 그리고 아이티 국민 모두가 슬픔과 고통으로부터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아이티의 긴급 구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노력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강진 피해와 관련, 아리엘 앙리 아이티 총리 앞으로 위로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많은 아이티 국민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아이티 국민이 하나가 되어 조속한 수습과 복구가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했다.

AD

아이티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강도 7.2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주택 1만3000채 이상이 무너지고 현재까지 1297명이 사망·5700여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