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청운중, 여자축구 중등부 국내 최강 또 입증
올해 3번째 전국대회 우승으로 다관왕 달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 현대청운중학교는 2일~12일 경남 창녕에서 열린 ‘제20회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겸 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했다.
전국 16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현대청운중은 조별리그 2승 1패로 조 2위로 본선 8강에 진출했다. 예선에서 포항 항도중과의 경기에서 2대 1로 패했으나 8강전에서 다시 맞붙어 3대 2로 설욕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전남 광영중과의 4강전에서 2대 1로 이기고 진출한 결승전에서는 경기 설봉중과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원주은의 결승 골로 1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현대청운중은 올해 세 번째 대회 우승으로 ‘2021 춘계연맹전’(강원도 화천)과 ‘제29회 여왕기대회’(강원도 삼척)에 이어 이번 ‘제20회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마저 우승하면서 올해 3관왕으로 여자축구 중등부 최강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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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이하은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2학년 전누리 선수는 골키퍼상을 수상했으며, 김광석 감독과 김덕유·이유연 코치는 은 최우수 감독상과 최우수코치상을 각각 수상했다.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siggeg13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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