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을 견인할 자연휴양림 막바지 공사 한창

최영호 거창 부군수 항노화힐링랜드 현장 점검 [이미지출처=거창군]

최영호 거창 부군수 항노화힐링랜드 현장 점검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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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최영호 부군수가 지난 12일 항노화힐링랜드를 방문해 자연휴양림 내 산림휴양관 1동(10실)과 숲속의 집 8동을 살펴보며 추진상황 및 시설물을 점검했다.


2018년 착공한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3억원으로 토목, 조경 등의 기반공사와 숙박시설 공사를 완료했으며, 이번 달 준공을 목표로 각종 시설물들을 정비하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영호 부군수는 “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이 준공되면 치유와 힐링, 체류형 관광을 견인해 군 최고의 휴양 산림관광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항노화힐링랜드는 지난 7월 사전예약제로 개장을 준비하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돼 예방차원에서 휴장 연장을 결정했으며 하반기 내 정식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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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항노화힐링랜드 시설입장은 제한되어 있지만, 숲해설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 한해서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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