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코로나19 확산 제37회 대야 문화제 행사 취소 결정
제37회 대야 문화제, 제32회 군민의 날, 제40회 군민체육대회 행사 취소 결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 대야 문화잔치위원회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제37회 대야 문화제 개최건 관련하여 회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개최되었던 대야 문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어 집행위원들은 제37회 대야 문화제·제32회 군민의 날·제40회 군민체육대회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전석철 대야 문화잔치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때문에 행사가 취소돼 지역과 단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라는 큰 의미에서 정부의 노력에 힘을 더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지만 죽죽 장군의 추모 제례로 행사를 대신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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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취소라는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다”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긴 하지만 군민의 안전이고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화합의 한마당이 되는 행사 등이 개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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