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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쿠팡이 올해 2분기에 5조원 넘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물류센터 화재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6000억원에 달했다.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은 올해 2분기 매출이 44억7800만달러(약 5조1811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쿠팡의 분기 매출이 5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다만 영업손실은 5억1493만달러(약 5957억원), 순손실은 5억1860만달러(약 6000억원)으로 늘어났다.


여기에는 지난 6월 발생한 경기도 덕평물류센터 화재 관련 비용 2억9500만달러(약 3413억원)가 반영됐다. 이 비용은 상품 손실 1억5800만달러, 인프라 손실 1억2000만달러 등이다. 다만 향후 보험금을 받으면 보전되는 일회성 손실이다.

2분기 신선식품과 쿠팡이츠에 대한 직접 투자액은 1억200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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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에 한 번이라도 구매한 적 있는 활성 고객(active customer)은 26% 증가한 1702만2000명이었다. 활성 고객은 1분기보다 100만명 증가했다. 1인당 구입액(매출)은 263달러(약 30만4000원)로 36% 증가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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