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교보문고와 간편결제서비스 ‘교보페이’ 출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마켓은 교보문고와 손잡고 간편 결제서비스 ‘교보페이’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G마켓의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만든 신규 서비스로 교보문고와 교보핫트랙스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스마일페이의 간편결제 구축 모델 자체를 상품화한 상업자 표시 결제(PLP)로, 약 1600만명에 달하는 스마일페이 회원들은 이용 약관에 한 번만 동의하면 추가 정보 입력 없이 교보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모든 결제 수단을 교보페이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매번 결제 서비스에 로그인할 필요 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교보페이 결제 시 결제금액의 0.3%가 스마일캐시로 자동 적립된다. 적립된 스마일캐시는 G마켓과 옥션 및 교보문고를 포함해 스마일페이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스마일캐시 역시 교보페이 결제 시 사용 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교보페이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0명을 추첨해 교보문고 통합포인트 5000원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결제 서비스로 2만원 이상 첫 결제 시 스마일캐시 3000원이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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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상업자 표시 결제 서비스를 국내 대표 도서쇼핑몰 교보문고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오프라인 매장으로 교보페이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형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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