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D램 가격 떨어진다" 슈퍼사이클 사라지나…이재용 복귀 '가시밭길'
트렌드포스, 4분기 최대 5% 하락 전망…삼성전자 실적 악화 우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글로벌 반도체 패권전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이 급랭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시장에서 제기된 메모리반도체 고점론에 힘을 싣는 D램 가격 하락 전망이 나오면서 ‘업계 1위’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4,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한층 커지게 됐다. 13일 가석방되는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4,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부회장은 취업제한으로 온전한 경영활동은 쉽지 않아 가시밭길을 걸어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PC용 D램 고정거래가격이 3~8% 상승하겠지만 4분기 들어서는 0~5%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렌드포스가 올해 D램 가격 하락을 전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C용 D램의 고정거래가격은 지난 1분기 5% 상승한 뒤 2분기에 30% 가까이 올랐다. 지난달에는 2년여 만에 4달러대에 진입하는 등 상승세를 보여왔다. 이에 당초 업계는 올해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돼 중장기적으로 시장이 호황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최근 D램 현물거래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메모리반도체의 대부분은 고정거래가격으로 거래되지만 현물거래가격이 선행지표 역할을 하고 있어 시장 변화가 감지된 것이다. 올해 3분기 들어 PC용 D램(DDR4 8Gb 2666Mbps) 현물거래가격은 한달 만에 10% 하락했다. 트렌드포스는 "PC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업체들이 D램 재고를 많이 쌓아뒀고 유럽과 미국에서 노트북 수요가 줄어들면서 PC용 D램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내내 상승세를 보여왔던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게 되면 이를 주력으로 하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4,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의 실적 악화는 불가피하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4,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는 지난 2분기 메모리반도체로만 18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내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끌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4,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의 주가는 ‘7만 전자’로 내려앉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건 업황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시장의 시선은 이 부회장의 경영일선 복귀에 쏠리고 있다. 반도체 업황 변화와 경쟁 심화 속에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4,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가 강점을 보이는 메모리반도체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위치를 공고히 하는 한편, 파운드리 등 시스템반도체 경쟁력을 더욱 빠르게 키워 시장에서 몸집을 불리고 매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4,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가 미국 반도체 공장 신·증설 등을 비롯해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에 171조원을 투자하고 3년 내 의미있는 인수합병(M&A)을 하겠다고 밝힌 상태지만 이를 실행하고 방향성을 잡아주는 총수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이 재계의 중론이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업계가 앞다퉈 투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4,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가 밀리지 않으려면 투자 등을 결정하는 속도도 중요한 시점이다. 이미 파운드리업계 1위인 대만 TSMC와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은 올해 상반기에 잇따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TSMC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예상보다 1년 빠른 내년 7월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4,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를 제치고 세계 최초 3㎚(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반도체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난 3월 파운드리 사업 재개를 선언한 인텔은 2025년까지 첨단공정에 있어 TSMC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84,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를 따라잡고 리더십을 잡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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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가석방 방식으로 경영에 복귀하게 된 점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형 집행 종류 후 5년간 취업이 제한되는데 국가경제 발전 등을 위해 가석방이 이뤄진 만큼 이를 유연하게 적용해달라는 것이다. 다만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전날 가석방과 취업제한 해제는 별개의 문제라면서 이를 고려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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