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위장' 가스총 분사한 20대 강도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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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택배기사로 위장해 피해자 집에 침입한 뒤 가스총을 분사하는 등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 20대 강도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도상해 등 혐의를 받는 A(23)씨를 전날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서초구 한 아파트에서 택배기사로 위장해 인터폰을 누르고, 문을 연 피해자의 얼굴 등에 가스총을 5차례 발사한 뒤 전기충격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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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0여분만에 해당 아파트 상가 1층 남자화장실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 도구를 준비하고 3일 전부터 주변을 대기하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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