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검 오늘 활동 종료… '증거조작 의혹' 수사 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세월호 사고 증거조작 의혹을 수사한 이현주 특별검사팀(특검)이 3개월간 활동을 마치고 10일 수사 결과를 내놓는다.
특검은 이날 오후 3시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 특검은 지난 5월13일 출범해 그동안 ▲'세월호 폐쇄회로TV(CCTV)' 데이터 조작 의혹 ▲해군·해양경찰의 '세월호 DVR(CCTV 저장장치) 수거 과정 의혹 ▲DVR 관련 청와대 등 정부 대응의 적정성 등을 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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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수사 기간 해군과 해양경찰, 대검찰청, 대통령기록관, 해양수산부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을 통해 DVR 하드디스크 원본과 DVR 수거 동영상 등의 감정을 진행했다. 아울러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와 선체조사위원회, 해경, 4·16기록단 관계자 등을 소환해 증거 조작 여부를 확인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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